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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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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신이 어떻게 살고 싶은지 선택한다.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과,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다. 부자가 되는 과정을 다 감수할 마음이 있는 사람과, 부자가 되고 싶지만 거쳐야 하는 과정들이 귀찮고 자신이 없어서 부자가 안되기로 결정하는 사람이 있다. 정말 진정한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단지 돈을 쫓는다기 보다는  세상으로부터 무언가를 얻고 세상에 무언가를 주고 싶다는 생각에서 욕구를 품게 된다.  그것이 뭔지 정확히 무엇인지 보이지 않더라도, 조각가가 조각 작품을 만드는 작업에 착수하기 전처럼 머리속에 막연히 영상을 그린다. 사람들은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을까?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다. 부자가 되고 싶어서 몸을 움직여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 실천하는 것이 두려워서 귀찮아서 엄두도 못내는 사람 이렇게 나눠진다. 저 깊은 마음속에 욕구의 꿈틀거림이 강할수록 그것은 행동으로 이어진다. 나의 나태함과 경제적 자유가 충분하지 않음에 역겨움과 진절머리를 느낄때  부자가 되기위한 험난한 길처럼 보이는 그 것이 오히려 편안한 길로 보인다. 부를 이루는 과정에서 사람은 성장하고 내가 가진 가능성을 시험해보게 되는 것이다. 아직은 드러나지 않았었지만, 알고보니 내게 이런 힘과 능력이 있었음을 증명해가는 것이다.